인천, 출근길 약한 비…예년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
이루비 기자 2025. 5. 28. 05:01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8일 인천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구름이 많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미만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구·연수구·옹진군 1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14도, 동구·중구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 2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2도, 옹진군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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