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하루 앞둔 가자전쟁…"팔레스타인 사망자 5만 4천 명"
정성진 기자 2025. 5. 28. 0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자지구 전쟁 발발 600일째를 하루 앞둔 27일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주민 사망자가 5만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27일까지 팔레스타인 주민 총 5만 4천56명이 숨지고 12만 3천12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싱크탱크 국가안보연구소는 하마스,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등의 가자지구 무장대원만 2만 명 이상 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폐허 된 가자지구
가자지구 전쟁 발발 600일째를 하루 앞둔 27일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주민 사망자가 5만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27일까지 팔레스타인 주민 총 5만 4천56명이 숨지고 12만 3천12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연장이 불발되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세를 재개한 지난 3월 18일 이후로는 총 3천901명이 사망하고 1만 2천88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 측의 사상자 집계는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발표 전 외부 검증을 거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싱크탱크 국가안보연구소는 하마스,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등의 가자지구 무장대원만 2만 명 이상 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약 1천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납치해 갔습니다.
이 가운데 살아서 석방되거나 시신으로 귀환한 이들을 제외하고 57명이 아직 가자지구에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21명 정도만 생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미국, 카타르,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휴전 재개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논의는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인질 10명 석방을 대가로 60∼70일간 교전을 멈추자고 제안한 것을 하마스가 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오보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식량 부족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했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는 가운데 이날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구호품 배급소가 본격 문을 열었지만 구름처럼 몰린 인파를 감당하지 못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 방에서 갑자기 폭발음…"산 지 2주 됐는데" 날벼락
- 유세차 앞 외제차 들이닥치더니…운동원 매달고 달렸다
- 박찬대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김민석 당부 뭐길래 [대선네컷]
- 중견 배우 최정우, 오늘(27일) 갑작스레 사망…향년 68세
- "화장실 끌고 가더니" 고소장 접수…CCTV 섬뜩한 장면
- 고민시, 중학교 시절 학폭 의혹…소속사 "본인 확인 사실무근"
- "생활고 호소"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털이 시도한 30대 집행유예
- 벌벌 떨면서 "쉿, 조용히!"…통화하던 60대 붙들었다
- 익산 고등학교서 메틸알코올 사용한 학생 9명 병원 이송
- 괴상한 소리 내며 '쾅쾅'…웃통 벗고 제한구역서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