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출산 전후 여성의 극적 얼굴 변화(영상)

강세훈 기자 2025. 5. 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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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 전후의 극적인 외모 변화를 공유해 큰 화제를 모았다.(사진= 观象视频)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 전후의 극적인 외모 변화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중국 선봉신문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 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중기부터 출산 이후까지의 얼굴 변화 과정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중국 윈난성 쿤밍의 한 여성이 임신과 출산 전후의 극적인 외모 변화를 공유해 큰 화제를 모았다.(사진= 观象视频)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 속 그는 임신 5개월째부터 코가 눈에 띄게 커지기 시작했고, 7개월째에는 외모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전했다.

임신 마지막 달에는 "거울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는 "출산 후 몸이 차츰 회복되면서, 몸과 피부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출산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모든 게 충분히 가치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은 수많은 여성 누리꾼의 공감을 샀다.

누리꾼들은 "나도 출산 후 얼굴이 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다" "임신 호르몬은 정말 마법 같다" "엄마들의 고충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얼굴 부기, 피부 트러블 등 외모 변화가 흔하게 나타난다"며 "출산 이후에는 대부분 점차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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