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손흥민 금의환향..."컨디션 회복 집중"
양시창 2025. 5. 28. 01:40
유로파 리그 우승을 거머쥔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런던에서 귀국한 손흥민은 공항에 몰려든 팬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건네며 응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올 시즌 리그에서 7골에 도움 9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2016-2017시즌부터 8시즌 동안 이어 온 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중단했지만,
토트넘이 유로파 리그 정상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손흥민은 다음 달 2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 원정길에 오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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