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시즌 8승' LG, 한화에 2-1 신승...3.5경기차로 간격 벌리고 1위 유지

금윤호 기자 2025. 5. 28. 0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 2위 경쟁을 벌이고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고 격차를 벌렸다.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를 2-1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LG는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34승 1무 18패로 1위를 굳혔고, 2위 한화와 간격을 3.5경기 차로 넓혔다.

반면 한화는 31승 22패로 LG와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오히려 벌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7회초 2사 최재훈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는 LG 트윈스 임찬규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 2위 경쟁을 벌이고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고 격차를 벌렸다.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를 2-1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LG는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34승 1무 18패로 1위를 굳혔고, 2위 한화와 간격을 3.5경기 차로 넓혔다. 반면 한화는 31승 22패로 LG와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오히려 벌어졌다.

27일 한화와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뒤 기뻐하는 LG 선수들

이날 LG는 올 시즌 첫 한화와 선발 등판에서 생애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뒀던 임찬규가 다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로써 임찬규는 시즌 8승(1패)째를 따내며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코디 폰세(한화)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선에서는 지명타자로 나섰던 문보경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1점 차 승리를 이끌었고, 구본혁은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기여했다.

27일 LG와 경기에 한화 선발로 나선 황준서

한화는 엄상백 대체 선발로 나선 황준서가 1회 2실점으로 흔들리는 듯 했지만,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가 대체 선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반면 뒤이어 등판한 김종수와 김범수, 정우주, 조동욱 등이 1이닝도 채우지 못했고, 타선의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한 점 차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