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청년친화도시’ 만들기 박차

김은정 기자 2025. 5. 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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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참여 TF, 정책 모색

울산 동구가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동구는 27일 상황실에서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는 청년 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청년 주도형 미래도시 조성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동구청 청년주도형 미래도시 조성 TF팀은 총괄팀, 협력팀, 청년미래추진단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총괄팀은 주무 부서인 경제정책과, 협력팀은 동구청 전 부서로, 사실상 동구청 전체가 TF팀에 참여하며, 청년미래추진단은 현재 동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관련 단체가 함께 한다. 청년주도형 미래도시 조성 TF는 청년 정책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고 중장기 추진 계획 수립,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등을 구청과 지역 청년이 함께 하며 올해 추진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TF팀은 청년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내고 사업을 제안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