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버스운행 중단···서울시 "가용수단 총동원해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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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조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은 끝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날 0시에 최종 결렬됐다.
서울시는 노조의 전면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새벽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이외에도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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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투입·택시합승 단속 유예
서울시 "가용한 교통수단 총동원"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조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은 끝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날 0시에 최종 결렬됐다.
서울시는 노조의 전면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새벽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은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또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한다.
지하철은 189회 증회 운행하며 지하철과의 연계를 위한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7개 노선, 625대가 투입된다.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정보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시민들의 택시 이용 증가 및 교통불편 상황에 대비해 이날 새벽 4시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합승 단속을 유예한다. 이에 따라 승객들이 동의한 경우 합승이 가능하며, 합승 승객으로부터 과도한 택시요금이 징수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 등도 시행한다. 합승 이용 승객의 경우 미터기 조작 없이 합의된 요금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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