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시즌 한창인데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라니 '훈훈'... "오히려 더 큰 에너지 받아요"
김우종 기자 2025. 5. 28. 00:09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강백호(26·KT 위즈)가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
강백호의 에이전시 그로윈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백호는 유신고, 한광고, 부천중학교 야구부에 총 82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후배 선수들을 향한 강백호의 진심 어린 응원이 느껴지는 훈훈한 기부 활동이었다.
부천중학교와 한광고는 강백호의 학창 시절 은사들이 현재 감독으로 재직 중인 학교이며, 유신고는 병역특례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곳이다.
강백호는 "지금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창 시절 은사님들의 가르침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중·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 역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일 텐데,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지도 아래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야구용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부천중과 유신고에서는 병역특례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나 역시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는다"며 "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홍석무 유신고 감독은 "강백호가 매주 유신고를 찾아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데, 이렇게 용품까지 기부해주어 더욱 감사하다"며 "우리 선수들도 강백호의 좋은 기운을 받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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