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물놀이 안전대책 마련… 위험·관리구역 지정
이동명 2025. 5. 28. 00:06
인제군이 하천·계곡 위험구역·관리지역을 지정하고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군은 최근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6~8월 집중 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초 전수조사를 벌인 후 이를 토대로 물놀이 위험구역 8곳과 관리지역 30곳을 지정했다. 위치·길이·수심과 인명피해·사고발생 이력 등을 고려해 지정한 것이다.
물놀이가 금지되는 위험구역 하천은 △고사리 내린천 밤골유원지 인근 △원통리 서호교 △월학리 신교대 뒤 △용대리 백담오토캠프촌 앞 △현리 103통신단 앞 소(沼) △진동리 두무대송어횟집 앞 소(沼)) △진동리 연가리민박 앞 소(沼) △미산리 미산계곡 하늘내린강산~예슬이네펜션 등이다.
관리지역 가운데 중점관리지역은 △용대리 백담주차장 앞 △현리 황소유원지 앞 △현리 103통신단 앞 △현리 제1032부대 앞 △진동리 두무대송어횟집 위 △진동리 연가리민박 앞 △천도리 용늪펜션 앞 △심적리 심적유원지 앞 등 8곳이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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