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안전·개성 입힌 공공디자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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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최근 안전하고 따뜻하며 친근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범용(汎用)디자인을 적용한 도시계획도로 정비에 적극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월읍 하송리 녹지공간에 설치한 2개의 반려견 배변 투기 방지 안내표지판은 친근한 고양이 모양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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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안내판·호박 조형물 등
친근한 용어·모양 주민 관심

영월군이 최근 안전하고 따뜻하며 친근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범용(汎用)디자인을 적용한 도시계획도로 정비에 적극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월읍 하송리 녹지공간에 설치한 2개의 반려견 배변 투기 방지 안내표지판은 친근한 고양이 모양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덕포리 도시재생사업구역의 마을호텔 홍보를 위한 대문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영월역 인근 쌈지공원에는 사진 명소로 활용할 수 있는 호박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덕포리 문화장터 3주차장과 하송리 요리골목 주차장에는 기존의 ‘공영주차장’이라는 딱딱한 단어 보다 ‘모두의 주차장’이라는 친근한 용어를 도입하는 한편 표지판은 방패 모양으로 설치해 보행자의 머리가 부딪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신승수 도시계획팀장은 “팀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매력 있고 개성 있는 도시 영월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만간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의 용역비를 들여 군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8월부터 구체적이고 기능성을 높인 도시디자인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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