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와 교제 5개월 만에 아기 가져" ('돌싱포맨')

이혜미 2025. 5.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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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만난 지 5개월 만에 아이를 가졌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박선주와 강레오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지옥에서 온 그녀들’ 특집으로 박선주 윤혜진 배윤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의 결혼 이후 심기가 불편하다는 탁재훈이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묻자 박선주는 “우리는 5개월에 아기를 가졌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설마 트렌드인가?”라며 황당해했다면 박선주는 경험자의 입장에서 “둘 다 나이가 있고 갔다 왔고 하니 서로 더욱 신중하게 맞춰 갔을 것”이라며 “둘 다 아이를 좋아하면 시간도 없고 하니 순식간에 진행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박선주는 이상민의 ‘음악 스승’으로 1990년대 전자악기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박선주는 “그때만 해도 전자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한국에 나밖에 없어서 직접 이상민과 양현석을 가르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준호가 “그때 이상민이 룰라로 잘 나가서 코트 입고 다녔을 땐데 버릇없게 굴진 않던가?”라고 묻자 당사자인 이상민이 직접 나서 “박선주는 여자 임재범”이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주는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도 전했다. 박선주는 “지인의 호출로 술집에 갔는데 너무 잘 생긴 남자가 있는 거다. 정확히 기억이 나는 게 셔츠 단추도 많이 열어두고 있었다. 그 모습이 멋있어서 서로 인사를 나눴는데 내가 어디 사냐고 물으니 ‘난 차에 산다’고 하더라. 난 그 말을 듣고 나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나한테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탁재훈이 떠나고 사람들에게 저 오빠 재미있다고 하니 ‘저 형 진짜 차에 살아’라고 했다”라고 고백,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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