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SNS '빛삭' 한 이유...왜? 선거 앞두고 논란 휩싸여

김수형 2025. 5. 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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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숫자 '2'가 프린트된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의상이 특정 정치 성향이나 대선 후보를 연상케 한다며 "애국보수 카리나", "2번은 역시 카리나지" 등의 댓글을 달았고, 일부는 "오늘부터 팬이다"며 정치적 해석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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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의도치 않은 정치적 해석에 휩싸이며 때아닌 논란을 겪었다.

27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숫자 '2'가 프린트된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

하지만 해당 사진이 뜻밖의 방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의상이 특정 정치 성향이나 대선 후보를 연상케 한다며 “애국보수 카리나”, “2번은 역시 카리나지” 등의 댓글을 달았고, 일부는 "오늘부터 팬이다"며 정치적 해석을 덧붙이기도 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 민감한 숫자나 색상 노출은 신중했어야 했다"며 카리나의 경솔함을 지적했다. 선의였든 단순한 패션 선택이었든, 공인이자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이기에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카리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조용히 게시글을 내리며 상황을 정리하려는 모습이지만, 의도치 않게 불거진 정치적 해석이 온라인상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셈이 됐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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