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심 유죄에 당헌 바꿔"...이재명 "허은아 강제 조치"

YTN 2025. 5. 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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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토론에선 당내 민주주의 문제를 두고도 공방이 오갔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법원 유죄 판결이 나온 직후 당헌을 바꿨다고 지적했고,

반대로 이재명 후보는 개혁신당에서 허은아 전 대표가 직을 상실했던 사례로 응수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정당을 민주적 운영을 해야 된다는 내용이 헌법 8 조의 2항인데요. 제발 그 헌법대로 정당을 운영하셨으면 좋겠다, / 민주당의 당헌을 보면 80조에 보면 여러 가지 범죄혐의가 있으면 당직이 기소 시에 정지되게 돼 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바꾸시고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1심 유죄 나오자마자 당헌 80조가 삭제됐거든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남의 당 얘기하기보다는 개혁신당은 허은아 대표를 그렇게 강제적으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까? 김용남 의원도 개혁신당 아닌가요? 그리고 당내 자금 사용 관련해서 부패 혐의로 고발당하고 그랬던 것으로 아는데요. 그런 점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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