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경남본부, 탄소중립 협약

황철성 기자 2025. 5. 27. 22: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낌-e 부메랑' 사업 추진
지난 26일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경남본부가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전력 경남본부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지난 26일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아낌-e 부메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각 기관은 긴밀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2050년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경남도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날 협약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탄소중립 포인트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 제도의 신규 가입자 증대와 기존 가입자의 실천활동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마을·소상공인·기업 등 참여단체의 조직적 확대 등이며 이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 경남본부는 매월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수 및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절감실적을 평가해 부문별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총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최우수 활동단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별도 지원한다.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SNS 등을 통해 전방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한전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125만 호(5월 현재) 돌파를 계기로, 전 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제도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전ON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