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양재천 너구리가 별명, 친구들이 또 양재천 뛰냐고” (틈만나면)

유경상 2025. 5. 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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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석구가 양재천 너구리가 별명이라고 말했다.

5월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손석구, 김다미가 출연했다.

손석구는 촬영 장소인 도곡동 인연으로 “가까운 수서동에 10년 정도 살았다. 서울에서 자취 시작할 때. 도곡동에 양재천이 흐른다. 따라 올라가면 집”이라고 말했다.

김다미가 손석구의 별명이 “양재천 너구리래요”라고 알렸고, 손석구는 “제 별명이. 양재천에 새벽에 뛴다. 조깅하는 걸 좋아한다. 밤에 안 자는 친구들이 뭐하냐고 물어봐서 양재천 조깅한다고 하면 또? 양재천 너구리야? 그래서 별명이다. 너구리가 양재천에 실제로 있다”고 별명의 유래를 밝혔다.

유연석은 “얼마 전에 드라마 촬영하면서 양재천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깊지 않아서 바로 돌이 있어서 까졌다”며 손을 다쳤다고 말했다.

손석구가 “많이 까졌다”며 걱정하자 유재석은 “그 정도 뭐. 비일비재한 건데 까졌다고 하냐”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고 유연석은 “호해줄 수 있잖아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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