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유재석도 반한 가슴인데... "차기작 위해 10kg 감량 예정" ('틈만')[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석구가 차기작을 위해 10kg을 감량할 예정이라며 이른 고민을 전했다.
27일 SBS ‘틈만 나면’에선 손석구와 김다미가 틈 친구로 출연해 틈 여행을 함께했다.
예능 출연이 낯선 손석구가 10여개에 이르는 ‘틈만 나면’ 카메라를 보면서 “기선제압용인가”라며 웃었다면 김다미는 “난 TV 예능이 아예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표했다. “예능 출연을 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엔 “어색해서 그렇다. 그래도 오늘 잠을 좀 잤다”라고 답했다.
손석구와 김다미는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로 호흡을 맞추는 중.
프로파일러 역의 김다미가 줄거리 소개에 어려움을 겪자 손석구는 “난 원래 긴장이 안 됐는데 옆에서 긴장하니 덩달아 긴장하게 된다”며 웃었다.



다이어트 관련 비화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이 손석구의 몸을 매만지며 “너무 멋있다. 가슴이 정말 두껍다”라고 감탄한 가운데 손석구는 “이건 어깨”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만큼 실루엣이 두껍다는 말”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손석구는 “반대로 몸이 얇으면 옷발이 잘 받지 않나. 난 그게 부럽다”며 “난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차기작 감독님이 살을 하 번 빼보자고 해서 10kg을 빼기로 했는데 지금껏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연석이 “다이어트는 식단이다. 밥을 안 먹고 해산물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조언하자 손석구는 “현미도 안 되나. 난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한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손석구는 ‘나인퍼즐’ 촬영 중 상대 배우도 모르게 잠이 든 깜짝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도곡동에 위치한 한 패션회사에서 틈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손석구는 현역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 이후 졸릴 때 어떻게 하나?”라고 묻고는 “나는 ‘나인퍼즐’ 중 잠이 든 적이 있다. 나도 놀랐다. 촬영장 밥이 너무 맛있어서 식곤증으로 잤다”라고 고백했다.
이는 김다미도 몰랐던 일. 이에 유재석은 “솔직하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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