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낮에는 최고 28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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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8일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인천·경기 서해안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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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k/20250527220304847whbl.jpg)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북, 전라 동부, 경상권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 서해안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와 경상권 5∼30㎜, 경기 동부 5∼20㎜, 충북과 전남 동부, 전북 동부 5∼10㎜다. 서해5도도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충남은 오전과 밤에, 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관측된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다. 특히 섬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바다에서 0.5∼1.0m로 예측된다.
만조 때 수위가 높아 저지대는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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