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위험천만한 위협”…북한, 美미사일방어 ‘골든돔’ 맹비난, 뭐길래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5. 5.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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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구축을 추진중인 우주 기반 미국 본토 미사일방어(MD)망 '골든돔'(Golden Dome) 계획에 대해 "우주 핵전쟁 각본"이라며 맹비난했다.
골든돔은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공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차세대 미국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7일 이를 미국에 구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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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사일방어망 ‘골든돔’.[사진 = AP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k/20250527220005737rwup.jpg)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구축을 추진중인 우주 기반 미국 본토 미사일방어(MD)망 ‘골든돔’(Golden Dome) 계획에 대해 “우주 핵전쟁 각본”이라며 맹비난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의 골든돔이 공격적인 본성으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다”면서 “미군의 공격적인 군사력 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목적을 둔 매우 위험천만한 위협”이라고 보도했다.
또 “우주 공간을 패권적 목적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범죄적 기도를 견결히 반대한다”며 “국가의 전략적 안전 이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주권적 권리를 계속 행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골든돔은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공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차세대 미국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7일 이를 미국에 구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에는 이를 자신의 임기 중에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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