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명수, 지구 반대편 왔는데 빙하 못 보나? “50세 나이 제한” (위대한 가이드2)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빙하와 마주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가이드 안드레스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로 향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넓은 남미 최대 사이즈 빙하로, 모든 여행자들에게 꿈의 여행지로 불린다고.
최다니엘은 "우리가 얼음 위를 걸으면 미끄러우니까 아이젠을 대여할 수 있나"라고 궁금해했고, 박명수는 "평탄한 길이겠지. 노인네가 가는 길이니까. 50살부터 못 가는 건 좀 너무하다"고 투덜거렸다.
알고 보니 54세인 박명수는 나이 제한에 걸려 빙하 트레킹에 함께할 수 없을 뻔했지만, 65세까지 입장 가능한 숏코스를 찾아 간신히 도전할 수 있었던 것. 이에 박명수는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빙하 근처 선착장으로 가는 배에 탑승한 이무진은 살짝 모습을 드러낸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며 "광활하고 아름다웠다. 처음 느껴보는 장엄한 감정이었다"고 감탄했다.
박명수와 최다니엘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였다. 우주 뷰도 안 된다", "한 화면에 안 담긴다. 직접 보면 훨씬 더 웅장하고 경이롭다"며 빙하를 직접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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