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3' 스토리 공개됐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정적 서사 중심될 것" [할리웃통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탑건 3' 스토리 일부를 공개했다. 맥쿼리는 전편 '탑건: 매버릭'의 각본가 겸 제작자다.
26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맥쿼리는 최근 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에 출연, "탑건 3에 대한 아이디어 구상을 마쳤다"고 말했다.
"'탑건 3'가 '탑건: 매버릭'보다 더 이야기를 풀기 어렵냐"는 진행자 질문에 맥쿼리는 "아니다. 이미 구상은 끝났다. 어떤 내용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맥쿼리는 "아이디어 구상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에 들어갔을 때 공동 각본가 에런 크루거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아이디어에 대해 한 번 대화를 나눴더니 기본 골격이 잡혔다"고 설명했다.
맥쿼리는 '탑건 3'의 핵심이 "액션이 아닌 감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액션도 아니고, 액션의 수준이나 강도, 규모 또는 액션을 둘러싼 기술적 부분도 아니"라며 "바로 감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탑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매버릭과 마일즈 텔러가 연기한 루스터의 화해 장면을 예로 들며 "영화 핵심은 감정적 지점에 도달하는 것과 적절한 감정적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탑건 3' 제작 소식은 지난 1월 파라마운트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탑건: 매버릭 공동 각본가 크루거가 각본을 맡고, 조 코신스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마일즈 텔러, 글렌 파월도 복귀할 예정이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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