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김도영이 또 다쳤다… 허벅지 통증 호소, MRI 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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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1)이 도루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그런데 김도영은 도루 후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은 우측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정확한 부위는 검진 이후에 알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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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1)이 도루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김도영은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두 타석에서 삼진과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김도영은 5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최형우의 타석에서 초구에 2루를 훔쳤다.
그런데 김도영은 도루 후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더그아웃을 향해 이상신호를 보냈고 트레이너 점검 후 교체됐다.
KIA 구단은 "김도영은 우측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정확한 부위는 검진 이후에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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