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손지창, 결혼기념일 여행이지만 따로 놀기... "24시간 내리 보면 안 돼" [RE:뷰]

이혜미 2025. 5. 27. 21: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특별한 결혼기념일 여행을 함께했다.

27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27번째 결혼기념일 여행 (말없이도 둘이 잘 다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27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손지창과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 나선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오연수는 결혼기념일 여행임에도 손지창과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했다며 "남편과 같이 왔지만 우리는 몇 시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 24시간 내리 보면 안 된다. 난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27년차 부부의 진솔한 면면을 보였다.

홀로 공원을 거닐곤 "햇빛에서 광합성도 하고 호텔로 돌아와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도 보고 쉬었다"면서 이른바 '혼여행'의 행복도 전했다.

이어 손지창과 만난 오연수는 디저트 숍을 찾아 가볍게 당을 충전하고 단골 횟집을 방문했다. 오연수는 "남편과 후쿠오카에 오면 가끔 오는 곳인데 살아 있는 오징어를 회로 먹을 수 있어 남편이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집은 초고추장이 없어서 올 때 따로 챙겨왔다"며 철저한 준비성도 전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벚꽃 구경. 오연수는 "옛날엔 꽃을 보고 삶을 만끽할 여유가 없었다. 그땐 애를 키우고 일하느라 삶이 바빴다"며 "이 영상이 올라갈 즈음엔 벚꽃이 없을 테니 같이 꽃구경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연수와 손지창은 지난 1998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