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위엄' 최형우, 역전 2점포로 "18시즌 연속 10홈런+통산 2천500안타" 하루에 두 대기록 동시 달성

진병두 2025. 5. 27. 21: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런을 치는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거포 최형우가 하루에 두 개의 역사적인 기록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형우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2사 2루 상황에서 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18시즌 연속 10홈런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최정(SSG 랜더스)에 이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

경기 전까지 통산 2천498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형우는 3회 중전 안타에 이어 홈런까지 터뜨리며 통산 2천500안타도 함께 달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하루에 두 개의 역사적 기록을 동시에 세운 최형우의 활약은 팀의 역전승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역대 세 번째 통산 2천500안타를 알린 전광판 화면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