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스제주, ‘영예의 진’ 함지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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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제주 선발대회'가 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렸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제주 취재본부가 주관한 미스제주 선발대회는 오는 8월 개최될 제69회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의 제주지역 예선으로 열렸다.
이들은 오는 8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제주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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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이연재·강지선씨

‘2025 미스제주 선발대회’가 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렸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제주 취재본부가 주관한 미스제주 선발대회는 오는 8월 개최될 제69회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의 제주지역 예선으로 열렸다.
이날 영예의 미스제주 ‘진’(眞)은 국민대 음악학부 성악전공 재학 중인 함지윤(23)씨가 차지했다. ‘선’(善)에는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조윤서(24)씨가, ‘미’(美)는 경인교육대 초등교육과 미술심화전공 휴학 중인 김시흔(26)씨가 선정됐다. 본선 진출 특별상인 와일드카드는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재학 중인 이연재(25)씨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재학 중인 강지선(24)씨 등 2명이 수상했다. 이씨는 이날 신화월드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8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제주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또 이날 탤런트상에 은서연(22)씨, 베스트드레서상에 정재은(23)씨, 포토제닉상에 고민지(24)씨, 엔터테이너상 정하연(23)씨, 김만덕제주여성상에 백소연(25)씨, 제주특별자치도상에 오은율(24)씨가 각각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9주년을 맞는다. 외면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성과 품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인을 뽑는 행사다.
제주=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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