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47세에 '무빙' 교복 연기한 소감 "어이없어…누가 봐도 학부형"('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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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나이 47세에 고등학생 장면을 연기한 기막힌 소감을 전했다.
1976년생인 차태현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장면을 소화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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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차태현이 나이 47세에 고등학생 장면을 연기한 기막힌 소감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살롱드립2' 영상에서는 차태현, 김종민, 이준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준은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뮤지컬 제목을 듣고 바로 "그거 책 아니야?"라고 알아봤다. 이준은 "고등학생 역할인데 너무 38살이라서"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차태현을 가리키며 "옆에 교복 선배님 있잖나. 우리나라에서 최고령에 교복 입은 배우일 거다"라고 말했다.
1976년생인 차태현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장면을 소화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나 죽는 줄 알았다, '무빙'.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나는 그 대본을 보고 당연히 아역을 쓰는 줄 알았다. 나머지는 다 아역을 썼다. 근데 갑자기 가발을 맞추라는 거다"라며 "나는 고등학생 역할을 가발 쓰고 나 보고 다 하라는 거다. 거의 그때가 47, 48살인데"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그런 얘기도 한다. 얼굴도 다 CG로 만져줄 거라고. 알았다고 하고 갔는데 옆에 있는 애들이 진짜 고등학생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첫째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인 차태현은 "그냥 내가 학부형이다. 누가 봐도 학부형이다"라고 소리 치며 어이없는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주민등록증 검사를 받았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작년에 편의점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아내가 술을 사오래서 샀는데 한번 그러더라. 웃겼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교복 입고 간 거 아니고?"라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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