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챔피언’ 손흥민, 프로 ‘첫 우승컵’ 들고 귀국···‘팬들 요청에 우승 메달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챔피언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귀국했다.
손흥민은 5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흰색 티셔츠에 청재킷, 검은 바지로 멋을 낸 모습이었다.
많은 팬이 환호와 박수로 손흥민을 맞이했다.



손흥민은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팬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진 않았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다가가 꽃다발과 선물, 편지 등을 받았다. 몇몇 팬에겐 직접 다가가 악수하는 등 최대한 팬 서비스로 호응하려고 했다.
손흥민은 ‘UEL 우승 메달을 목에 걸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응답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인천공항을 떠나기 직전이었다. 손흥민은 2024-25시즌 UEL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환히 웃어 보였다.

손흥민이 프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건 올 시즌이 처음이다. 프로 데뷔 15시즌 만이다.
손흥민은 UEL 우승 전까지 토트넘에서만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손흥민에게 쉴 틈은 없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태극마크를 달고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 이라크와의 맞대결을 준비한다. 이라크 원정을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3차 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을 대비한다.
한국은 3차 예선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더하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은 3차 예선 B조 8경기에서 4승 4무(승점 16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B조에 속한 6개 국가 가운데 단독 선두로 2위 요르단에 승점 3점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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