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테니스 유망주 김태우, ITF 국제 대회 단식-복식 2관왕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5. 27.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김태우(ATA)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국제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태우는 25일(현지 시각) 괌 하몬에서 열린 ITF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J60)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장준서(동래중)를 세트 스코어 2 대 0(7-6<4> 6-4)으로 눌렀다.

김태우는 지난 14일 끝난 '하나증권 제80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16세 이하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 시각) 괌에서 열린 ITF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J60)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김태우. 선수 제공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김태우(ATA)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국제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태우는 25일(현지 시각) 괌 하몬에서 열린 ITF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J60)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장준서(동래중)를 세트 스코어 2 대 0(7-6<4> 6-4)으로 눌렀다. 1세트를 타이 브레이크 끝에 따낸 뒤 2세트 승부처에서도 빠른 공격과 끈질긴 수비로 장준서를 제압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에서도 김태우(ATA)는 김영훈(서울고)과 우승을 합작했다. 도겸(안동고)-야나기 고유(일본)를 역시 2 대 0(6-3 7-6<6>)으로 제압했다.

ITF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J60) 남자 복식 우승을 거둔 김태우(왼쪽)와 김영훈. 선수 제공

경기 후 김태우는 "후배와 결승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들어갔는데, 자신 있게 경기했다"면서 "현지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매치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이겨내고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카데미 선생님들과 해외 대회에 나갈 수 있게 항상 서포터해주시는 부모님, 스폰서 요넥스까지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태우는 지난 14일 끝난 '하나증권 제80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16세 이하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8세 이하 복식에서도 4강에 진출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