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학교 직원, 공금 2억원 횡령…교육청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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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공금 2억원 상당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 부산교육청이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부산교육청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A씨가 학교 예산 약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부산 사하구의 한 중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예산 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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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전경.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201534808mupm.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의 한 중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공금 2억원 상당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 부산교육청이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부산교육청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A씨가 학교 예산 약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부산 사하구의 한 중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예산 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학교 행정실장이 내부 결재 문서와 직인 사용 내역을 점검하던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부산교육청 내 예산 횡령 사건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이에 앞서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B씨도 약 8억원의 예산을 빼돌려 불법 스포츠 도박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육청이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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