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항만업계 대표 인사 이강희 前 국회의원 별세

김명호 2025. 5.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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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만업계 대표 인사로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희 전 의원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인천항 노동자로 일하며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부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시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항운노조가 설립한 인항고등학교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88년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해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15대 총선에선 신한국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빈소는 인천 성인천장례식장 302호, 발인은 30일 오전 9시다.

/김명호 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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