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수성 나서는 '양평 퀸' 이예원 "꿈의 4승, 꼭 이루고 싶다"
【 앵커멘트 】 국내 여자골프 최고 스타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제13회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이 이번 주 금요일 막을 올립니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이 여왕 자리를 지키느냐인데요. 대회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4승을 노리는 이예원을 최형규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지난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왕좌를 차지해 3승을 거두고 다승왕까지 차지했던 이예원.
올 시즌 개막 두 달 만에 벌써 3승을 몰아치며 여자골프 대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승에 상금과 대상포인트 등 거의 전 부문을 휩쓸며 양평에 입성한 이예원의 목표는 당연히 '왕좌 수성'입니다.
▶ 인터뷰 : 이예원 / 메디힐 - "이번 대회도 자신감을 갖고 좋은 기억을 살려서 (우승) 타이틀 방어를 하고 싶습니다."
장기인 퍼트와 어프로치는 여전히 날카롭고, 혹독한 동계훈련으로 체력과 힘도 좋아지면서 '완전체'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1년 전 단 하나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을 정도로 '찰떡궁합'이었던 양평 더스타휴 코스도 이예원에게 웃어주고 있습니다.
박현경과 박민지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지만, 대회 2연패로 개인 최다인 시즌 4승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 인터뷰 : 이예원 / 메디힐 - "작년에 '노 보기'를 했던 만큼 좋은 기억이 많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코스고 좋아하는 시합인 만큼 4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 "이예원의 2연패냐, 독주를 막을 또 다른 스타의 등장이냐를 가릴 여왕들의 전쟁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양평 더스타휴에서 열립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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