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해 첫 오존주의보‥초여름 더위 계속

금채림 캐스터 2025. 5. 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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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본격 여름을 향해 가면서 연일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햇볕이 내리쬐면서 도로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고요.

시민들은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고요.

그늘을 찾아서 휴식을 취하곤 했습니다.

특히 서쪽 지역은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났는데요.

서울은 올해 첫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의 기온이 26도, 김천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미세먼지가 쌓이고 있는 수도권 지방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 한때 경남 진주와 함안 등지로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내일과 모레도 동쪽 곳곳에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내일 경기 내륙과 동쪽 지역에 5~30밀리미터가량이 예상되고요.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내일 출근길 무렵 수도권 지방은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고요.

낮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구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광주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모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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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001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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