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진석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제보 접수"

이준엽 2025. 5. 27. 19: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새 정부에 인수인계를 하지 않을 테니 물리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PC 등을 파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에 파견된 군 정보기관 관계자가 제보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내란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라며, 정 비서실장은 내란 증거를 없애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만약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증거를 인멸한다면 대통령 기록물법은 물론이고 내란 공범으로 처벌받게 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즉각 사태를 파악해 대통령실의 증거인멸을 중단시키고, 대통령실은 모든 종류의 업무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