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뇌성마비복지회, 부산광역보치아 대회 개최

최영지 기자 2025. 5. 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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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24일 효민체육관에서 ‘동의대학교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함께하는 제3회 부산광역보치아대회’를 개최(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한 장애 인식개선과 화합의 장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과 지역콜라보센터(소장 김찬용),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울경지회(회장 김영종)가 주최하고 부산뇌병변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관했다. 보치아는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컬링과 유사하며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경기다.

이번 대회는 50여 명의 선수들이 경기 경력과 경기도구, 팀구성 방식에 따라 클럽부 홈통부 일반부 어울림부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클럽부(복식)-파워휠 클럽 김세운, 김용준 선수 ▷홈통부(단식)-하모니 클럽 허종학 ▷일반부(복식)-부산뇌병변복지관 박병현, 이임균 선수 ▷어울림부(복식)-부산뇌병변복지관 백경민, 동의대 박나희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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