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경찰, 화천·양구군의회 사무과 압수수색 외

KBS 지역국 2025. 5. 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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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화천군의회와 양구군의회 사무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화천군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 송 모씨와 양구군의회 사무처 7급 공무원 하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4월, 두 군의회 의원들이 다녀온 호주 해외 연수 비용을 부풀려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 호텔 전기 요금 체납’ 관련 간담회 열려

춘천시와 한국전력 강원본부, 춘천의 호텔 운영사 세 곳이 오늘(27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해당 호텔이 1억 원의 전기료를 체납해 발생한 단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전은 단전을 막기 위해 다음 달(6월) 5일까지, 미납 전기료 가운데 한 달 치를 납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운영사들은 공동 이용 경비 정산을 마무리한 뒤 체납 요금을 조속히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 등 5개 시군, ‘농어촌 삶의 질’ 상위 30%

대통령 소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조사한 '전국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강원 5개 시군이 상위 30% 지역에 꼽혔습니다.

시 단위에선 춘천이, 군 단위에선 화천과 인제, 양구, 정선이 포함됐습니다.

전국 1위는 경기 이천시와 전북 완주군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농어촌 시군 139곳을 대상으로 경제와 복지 등 20가지 지표를 분석한 결괍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국제학교·기회발전특구 추진

춘천시가 남산면 광판리에 추진 중인 '기업혁신파크' 내에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해외 교육 관계자와 실무 면담을 진행하는 등 외국인학교 설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기업혁신파크 내 기업 유치 촉진을 위해 지방세 감면과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추진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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