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협회가 다음 달 개최하는 ‘2025 제14회 BFAA국제아트페어’(6월 26~29일)를 앞두고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BFAA국제아트페어 프리뷰 전시에 소개한 박경혜 작가의 ‘동심’(위)과 조재임 작가의 ‘바람숲’. 부산미협 제공
부산미술협회와 디자인하우스가 공동 주최하고, 재희갤러리가 주관하는 BFAA국제아트페어 프리뷰 전시가 지난 21일 시작해 다음 달 23일까지 재희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에서 열린다.
이번 프리뷰는 다음 달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BFAA국제아트페어의 사전 전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중견작가 25명의 작품을 미리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50호 이내 작품 35점과 100호 대형작품, 조각 3점 등 40여 점이 공개됐다. 이번 프리뷰 전시는 미술협회가 작가 소개와 홍보를 맡고 재희갤러리가 작품 전시와 관람 안내를 맡아 작품성과 관람 편의를 모두 충족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fa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FAA국제아트페어는 부산미술협회와 디자인하우스가 함께 개최하는 아트페어로 미술과 디자인의 융합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51)632-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