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소환 조사

김영수 2025. 5. 27. 1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7일) 오후 이 전 회장을 횡령과 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직원 계좌로 급여를 허위 지급한 뒤 빼돌려 비자금 수십억 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태광CC가 골프연습장 공사비를 대납하도록 하고 계열사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 전 회장은 421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징역 3년을 확정받고 복역한 뒤 지난 2021년 10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