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타겟 센터에 울린 하나의 첸트, 'Free Throw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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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시리즈인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을 치렀다.
미네소타는 2년 연속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그러자 경기 흐름은 미네소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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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시리즈인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을 치렀다. 상대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였다. 126-128로 패배하며 1승 3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2년 연속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이제는 어엿한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 상대는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한 오클라호마시티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 수비에 집중했다.
하지만 길져스-알렉산더를 막기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시즌 MVP를 수상한 길져스-알렉산더는 1차전에서 31점을, 2차전에서 38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3차전에는 14점으로 부진했다. 그러자 경기 흐름은 미네소타로 향했다.
4차전을 승리한다면 시리즈는 2대2가 된다. 반대로 4차전을 패하면 1승 3패가 된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였다. 팬들 역시 응원에 진심이었다. 'free throw machine'라는 챈트를 외치며 길져스-알렉산더를 괴롭혔다.
실제로 길져스-알렉산더는 과도하게 자유투를 많이 얻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1차전에서는 14개를, 2차전에서는 15개의 자유투를 던졌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9.2개의 자유투를 시도 중인 길져스-알렉산더다. 그러면서 평균 28.7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길져스-알렉산더는 상대의 이러한 멘탈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4차전 전반에만 21점을 몰아쳤다. 미네소타는 전반전 길져스-알렉산더 수비에 실패하며 57-65로 끌려갔다. 후반전에도 미네소타는 길져스-알렉산더를 제어하지 못마혀 결국 경기에서 패했다.
4차전에서도 길져스-알렉산더는 맹활약했다. 최종 성적은 40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자유투도 14개나 얻어내며 본인의 장기를 충분히 살렸다. 미네소타의 '챈트' 공격은 실패로 돌아갔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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