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미운 짓 많이 해" 김종민, 결혼해도 '미우새' 하차 없다('살롱드립')

배선영 기자 2025. 5.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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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김종민이 결혼 이후에도 '미우새' 하차는 없다고 선언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배우 차태현과 가수 김종민,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촬영일 기준으로 결혼 2주차가 된 김종민은 5월 말 프랑스 남부로 신혼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차태현은 "3주나 간다. 너무 오래 가는거 아니냐고 했다. 신혼여행을 3주나 가면 그러다 헤어지면 어떡하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결혼 한 지 얼마 안됐는데 악담을 들었다. 김태호 PD님도 '그렇게 헤어진 사람이 실제로 많다'라고 하시더라"라며 웃었다.

또 이날 장도연은 "방송가가 도와주네, 3주나 가다니"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1박2일', '미우새',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이 걸려있는데 정말 도와주셨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에 차태현이 "어차피 '미우새'는 이제 못 나오지 않나"라고 말했고 장도연도 "(하차)이야기 많던데"라고 하자 김종민은 당황스러워 하며 "어차피 결혼해도 미운 짓을 많이 해서"라며 하차의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관계도 없지만 속으로 걱정한게 준호 형도, 상민 형도 결혼을 하니 '미우새'나 '돌싱포맨' 등은 어쩌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미우새' 측과 이야기 없냐"라고 하자 "이야기 없다"라면서 "하차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쓸 데가 있다면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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