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삼성폰', 美 관세 현실화 시 60%↑…현지 공장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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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삼성전자가 반도체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트럼프 관세 압박으로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6월 말부터 미국이 수입하는 스마트폰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 갤럭시 매출이 급격히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삼성전자를 덮친 품목별 관세와 한미간 실무 관세 협상 내용까지 토론해 보겠습니다.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와 애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6월 말부터 수입 스마트폰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는데 실제 부과될 가능성이 높은 거죠? 미국은 상호관세는 유예됐는데 왜 품목별 관세에 집착하는 걸까요?
Q. 스마트폰에 관세가 부과되면 갤럭시와 아이폰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텐데요. 가격이 얼마나 오르게 될까요? 그렇게 될 경우 판매량은 대폭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Q. 삼성전자는 갤럭시를 베트남에서 50%, 인도에서 30%를 생산하는데 미국 현지 생산을 검토해야 할까요? 현지 생산은 경제성이 있을까요?
Q.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국장급 관세 기술 협의에서 미국이 비관세 장벽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문제삼은 비관세 장벽들은 어떤 것인가요?
Q. 월령이 30개월 이상인 소고기의 수입은 소비자들이 민감해하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미국의 압력이 거셀 경우 미국산 제품에 대한 역풍도 우려되는데 정부는 어떤 입장으로 맞서야 할까요?
Q. 6.3 대선 후 출범하는 정부는 그간 이뤄진 한미 관세 협상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지금까지의 협의를 다 뒤집을 수 있을까요? 대응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Q. 상호관세가 7월 9일 가지 유예되면서 그전에 이견을 좁히는 7월 패키지 타결이 우리의 일차 목표이죠. 비관세 장벽 이슈도 그전에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서두를 필요가 없을까요?
Q. 미국과 유럽의 관세 협상이 순탄치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에 대한 부당한 규제와 소송을 이유로 50% 관세를 경고했다가 7월 9일로 연기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타협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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