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10억弗 신종자본증권 발행한다
심우일 기자 2025. 5. 27. 18:31
킥스비율 제고 및 외화 자금 조달 목적

[서울경제]
한화생명(088350)이 외화 자금을 미리 조달하고 자본 건전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10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화로 1조 3650억 원에 달하는 액수다.
한화생명은 미국·유럽·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종자본증권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와 자본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달 자금은 전액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 제고를 통한 자본 건전성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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