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제대로! 안토니, 안첼로티 선택 받았다→네이마르 제치고 브라질 국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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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브라질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난 선수들의 재능을 팀 전체의 태도와 결합시키고 싶다. 어떤 팀과도 잘 싸울 수 있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비니시우스, 하피냐, 알리송 베커, 마르퀴뇨스 등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안토니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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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안토니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브라질 축구연맹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A매치에 나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파라과이를 상대할 예정이다.
브라질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난 선수들의 재능을 팀 전체의 태도와 결합시키고 싶다. 어떤 팀과도 잘 싸울 수 있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우리가 12개월 동안 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그게 가장 중요한 첫 목표다. 그다음에 본선을 어떻게 잘 준비할 것인지 생각할 것이다"라고 더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선수들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재능이다. 브라질엔 언제나 가장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펠레,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등 그리고 현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까지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다수가 브라질리언이었다"라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비니시우스, 하피냐, 알리송 베커, 마르퀴뇨스 등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다만 최근 브라질 무대로 복귀한 네이마르 주니오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안토니다. 그는 지난 2023년 이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최근 컨디션이 날카로웠던 만큼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는 지난 2022-23시즌 아약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지만, 엄청난 이적료에 어울리지 않게 부진했다. 첫 시즌 44경기 8골 3도움, 두 번째 시즌엔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에 임대로 합류했다. 선택은 성공적이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은 뒤 컨디션을 회복했다. 25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안토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베티스는 내 인생의 일부가 될 구단이다. 모두의 애정 덕분이다. 여기서 정말 행복했다.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레알 베티스 팬들 모두를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행복이다. 행복하지 않으면 잘 될 수가 없다. 행복할 땐 모든 게 자연스럽게 풀린다. 레알 베티스에선 아침에 웃으며 일어나고 밤엔 웃으며 잠든다"라고 말했다. 안토니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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