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바다의 날 맞이 해양환경 보전 '비치코밍' 실시

황영우 기자 2025. 5. 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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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가 27일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안에서 유관기관 및 주민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인 '비치코밍'을 실시한 모습.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바다의 날을 맞아 국민 참여를 통한 해양환경 보전의식 강화를 위해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안에서 유관기관 및 주민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인 '비치코밍'을 실시했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이다.

해양쓰레기는 생활쓰레기, 폐어구 등 다양하며 매년 많은 양을 수거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정화활동은 포항해경, 포항해수청, 포항시, 해양환경공단, 클린오션봉사단(포스코, 포스코이앤씨) 등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약 2.5t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