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기요금 미납 '단전 위기 호텔' 간담회…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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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한 호텔이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단전 위기에 몰린 것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운영사 등과 27일 오후 간담회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런 상태에서 그동안 관리비 산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요금 미납이 이어져 한전 측이 호텔에 대해 단전을 예고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한전 측은 일부 미납 요금을 납부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춘천시는 30일까지 운영사 간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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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한 호텔이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단전 위기에 몰린 것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운영사 등과 27일 오후 간담회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춘천시 관계자들이 단전 위기에 몰린 호텔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81300870xioz.jpg)
이 호텔은 객실을 분양받은 구분 소유자들이 기존 운영사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객실 운영 주체가 3곳으로 분리돼 있다.
이런 상태에서 그동안 관리비 산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요금 미납이 이어져 한전 측이 호텔에 대해 단전을 예고한 상태다.
최근에도 단전 위기에 몰렸지만, 일부 미납금이 납부되면서 다음 달 5일까지 연장이 된 상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한전 측은 일부 미납 요금을 납부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춘천시는 30일까지 운영사 간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숙박하는 장소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지속해 관심을 갖고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중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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