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정부경찰 팀장 '체포·압수수색'…억대 뇌물수수 혐의
이상휼 기자 2025. 5. 27. 18:09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의 경찰서 수사부서 팀장급 경찰관이 수사정보 유출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의정부경찰서 소속 A 팀장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압수수색했다.
A 팀장은 수 년 전 해당 경찰서 수사부서에 근무할 당시 사건무마 등의 대가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뇌물공여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던 중 뇌물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A 팀장과 당시 수사라인에 있던 간부 책임자, 수사 실무자 등을 상대로도 수사를 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술집 주모와 바람난 남편 개처럼 잡은 신사임당…율곡도 아버지 무시"
- "아들과 안 친한 시어머니, 며느리인 저에게 화합시켜 달라고 하네요"
- "치과서 다른 치아 잘못 깎아 발치 위기"…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호소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