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최대 30㎜ 소나기…전국 짙은 안개,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5. 27. 18: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11~16도·낮 최고 19~28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그늘막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2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가 예보됐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기온이 평년(최저 12~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1~3도 높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비가 내리겠다.

우선 아침엔 수도권과 충남 북부 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낮 12시~오후 6시 사이부터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라 동부, 경상권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내륙에 5~30㎜, 강원·경상에 5~30㎜, 충북에 5~20㎜, 전라권에 5~10㎜다.

전국 대부분 내륙과 서해안, 강원 동해안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다.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만조 시간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겠다.

세종과 충남, 대구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수도권은 하루 종일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잔류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분이 축적돼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