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생애 첫 시구로 '승리 요정' 등극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한지은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섰다
한지은은 지난 24일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SSG 랜더스가 5:4로 승리를 거두며, 한지은은 단숨에 '승리 요정'으로 떠올랐다.
시구를 마친 한지은은 "늘 응원해오던 SSG 랜더스 구단에서 시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멋진 경기를 해주신 선수들 덕분에 승리까지 보게 돼 더욱 행복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응원하겠다. 올 시즌도 끝까지 다치지 말고 힘내주시라. SSG 랜더스 화이팅이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지은은 올 상반기, TV, OTT, 스크린, 연극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팔색조 올라운더'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영화 '히트맨2', 연극 '애나엑스' 등 장르를 불문한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최근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한지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하반기 새로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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