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망언 폭발…"우울증 아내와 살면 간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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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은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인사 올린다. 얼마 전 집사람이 환갑을 맞이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는 1994년 서울대 의대 출신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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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은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인사 올린다. 얼마 전 집사람이 환갑을 맞이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자마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여에스더는 커다란 풍선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풍선에는 ‘還甲(환갑)’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다. 홍혜걸은 부스스한 머리에 한 손에 와인병을 들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그냥 집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아들, 며느리와 함께 택배 음식 시켜 놓고 수다 떨다 끝냈다”라며 “꽃다발도 없었지만 손편지와 풍선 하나로 충분히 즐거웠다”라고 아내의 환갑잔치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울증 아내와 살면 이런 간편함이 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축하드립니다”, “귀한 날 집에서 귀한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사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멋진 노년을 위하여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등의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는 1994년 서울대 의대 출신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난치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약을 먹어도 30~40%는 치료가 안 돼서 입원해서 전기 경련 치료라고 머리를 지지는 치료를 28번 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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