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대만서 인기 폭발…사진 요청 쇄도 ('동상이몽2')

노제박 2025. 5.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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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대만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 셰프 부부가 대만 야시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령이 대만 야시장 길거리를 돌아다니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아봤다. 한 대만 현지인은 인사를 하며 “같이 사진을 찍어 달라”라고 요구를 하기도 했다. 이에 김미령은 “오케이”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김미령 남편 이태호는 “같이 찍자”라며 제의했지만 현지인이 “(이태호를) 모른다”라고 해 김미령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미령은 현지 팬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태호를 자신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또 다른 팬이 나타나 김미령에게 탕후루를 선물했다. 이에 방송인 지석진은 “(팬들이) 이모카세를 알아볼수록 남편의 기가 죽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미령은 남편에게 “나의 인기를 봤냐. 대만 오니까 실감이 되냐”라며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방송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이 대만 현지 기사에 실린 내용도 전했다. 대만에서는 ‘흑백요리사 국숫집 잠금해제! 필수 메뉴, 추천 식사법 완벽 가이드’, ‘흑백요리사 무메뉴 이모 1호 안동국시로 심사위원 감동시키다’ 등의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다.

이어 대만 뉴스에도 출연했던 김미령은 당시 인터뷰에서 “먼 한국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대만을 방문하게 되면 재래시장에 무엇을 팔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미령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했다. 그는 ‘흑백요리사’에서 한식 셰프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미령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안동집 손칼국시의 오너셰프로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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