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심고, 끌고, 오르고…’ 대통령 되려면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현장 화보]
한수빈·박민규·성동훈 기자 2025. 5. 27. 17:55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대선 후보들은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유세 일정 없이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토론 준비에 집중하며 일정을 최소화했다.
지난 2주 동안 후보들은 전국 곳곳을 돌며 유세에 집중했다. 후보들은 유세 중에 줄다리기를 하고, 모내기를 하고, 리어카를 끌고, 고공농성 현장을 방문하는 등 상징적이고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선거 유세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건 유세단원들의 몫이다.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며 유세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유세장의 주인공은 단연 유권자다. 후보가 찾는 곳마다 인파가 몰렸다.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유세장의 열기를 더했다.






유세장에는 깜짝 선거운동원들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에는 국힘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엔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나섰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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