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AMAs'서 레즈비언 키스신 연출해 논란 [TD할리우드]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7. 17: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무대에서 동성과 키스를 나눈 제니퍼 로페즈가 팬들의 비판을 샀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서 퍼포머 및 진행자로 무대에 섰다.

그는 오프닝 메들리에서 반짝이는 누드 점프슈트를 입고 나타나 홀로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버즈 오브 어 페더(Birds of a Feather)',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의 '에스프레소(Espresso)', 비욘세(Beyonce)의 '텍사스 홀덤(Texas Hold 'Em)' 등 23곡을 부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무대 도중 여성 백댄서와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무대 연출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를 목격한 팬들은 엑스(구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너무 지나친 연출'이라며 '제니퍼 로페즈는 정신줄을 놨다'라고 일갈했다. 더불어 '전 남편 벤 에플렉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연출로 보인다', '역겹다', '절망적이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와 벤에플렉은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 간 열애 후 이별을 겪고 18년 만인 2022년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지난해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고 올해 1월 이혼 절차를 마쳤다. 두 사람은 현재 972억의 대저택 처분을 두고 갈등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플랜 B'스틸컷]

제니퍼 로페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